티스토리 뷰
목차
트로트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이 마무리되며 TOP7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에서 여러분이 응원하시는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 결승전이네요. 응원하는 가수에게 바로 투표부터 해 주세요!
바로 위 링크로 응원의 한표! 매일 한 표씩 투표부터 하고 오세요!
TOP7 확정! 준결승 2차전 결과
1️⃣ 손빈아 (1752점) - 배호 ‘마지막 잎새’로 1위 확정!
2️⃣ 최재명 (1733점) - ‘너만을 사랑했다’로 국민평가단 최고점 기록!
3️⃣ 김용빈 (1721점) - 고복수 ‘타향살이’로 감동 무대!
4️⃣ 천록담 (1720점) -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의 진풍경!
5️⃣ 남승민 (1675점) - 김지애 ‘물레야’로 정통 트롯의 정석!
6️⃣ 추혁진 & 춘길 (1663점) - 가사 실수에도 막판 순위 반등!
아쉽게도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인 유지우는 마지막까지 선전했지만 TOP7 문턱에서 탈락하고 말았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 하이라이트
손빈아, 완벽한 무대로 1위 등극
배호의 유작 ‘마지막 잎새’를 선곡한 손빈아는 감미로운 중저음과 강렬한 전조를 활용해 마스터 점수 1489점, 국민평가단 263점을 얻으며 준결승 2차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확실히 실력이 압도적이네요.
최재명, 국민평가단 점수로 2위로 급상승!
최재명은 설운도의 ‘너만을 사랑했다’를 부르며 마스터 점수 4위(1456점)에서 국민평가단 점수 277점을 받아 최종 2위로 도약! 무대 매너와 팬 서비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매 회를 거급할수록 실력과 자신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김용빈 vs 천록담, 단 1점 차이의 접전
두 사람 모두 마스터 점수 1461점을 기록했지만, 김용빈이 국민평가단 점수 1점을 더 받으며 3위, 천록담이 4위를 차지하며 극한의 접전을 펼쳤습니다. 천록담의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떼창이 펼쳐지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결승 무대에서도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결승전, 누가 '진(眞)'이 될까?
결승전은 3월 13일(수) 밤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문자 투표와 국민투표가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결승 진 유력 후보
- 손빈아: 준결승 2차전 1위!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기본기!
- 최재명: 준결승에서 국민평가단 점수 최고점! 대중성 강점!
- 김용빈: 감미로운 음색과 무대 연출로 강력한 후보!
- 천록담: 무대 장악력과 팬들의 열렬한 지지!
결승전 투표 참여하세요!
결승전에서는 국민 투표가 최종 우승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미스터트롯3'의 진(眞)을 결정합니다!
✅ 투표 방법: 생방송 중 #4560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를 문자로 전송하세요!(아직 확정이 아니어서 변동이 생길 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TOP7이 펼칠 마지막 무대, 과연 누가 새로운 트롯 스타가 될까요? 3월 13일 TV조선 결승전에서 확인하세요!
